붐비지 않는 가을의 관곡지
어린이집 꼬마녀석들이 나들이를 나왔네
우리 손주들은 벌써 어린이집 유치원은 졸업을 다 했지
하윤이 지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귀가를 시킬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만큼 빠른게 없는것 같다 ㅠ
2023/9/14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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