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해와 마찬 가지로
한여름 이른 아침에 연꽃이 만개한 관곡지를 찾았다.
평일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진사들이 모여들어
도로 양옆을 차량들이 꽉 들어찰정도로...
홍보가 많이 되었는지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진다
2023/7/20 관곡지
여느해와 마찬 가지로
한여름 이른 아침에 연꽃이 만개한 관곡지를 찾았다.
평일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진사들이 모여들어
도로 양옆을 차량들이 꽉 들어찰정도로...
홍보가 많이 되었는지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진다
2023/7/20 관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