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기타/일상의 우리주변 지윤이와 놀기 by 청산2 2020. 3. 11. 우한코로나로 인해 하윤이 지윤이가 몇주째 할아버지 집에서 종일 지내고 있다 초등학교 신입생인 하윤이 어린이집을 거쳐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윤이 모든게 헝클어진 모양새다 두녀석과 놀아주기가 이젠 벅찬 느낌이다... 대처를 제대로 못하는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40%을 상회하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다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旅程) '접사&기타 > 일상의 우리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소리 (0) 2020.03.27 스님의 대화 (0) 2020.03.18 짊어 져야할 무게 (0) 2020.03.10 세월과 비례한다 (0) 2020.03.09 우리집 어항 (0) 2020.02.21 관련글 풍경소리 스님의 대화 짊어 져야할 무게 세월과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