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일곱 나이
어쩌다 보니 세월이 이만큼 흘렀다
지난날이 대체적으로 불만족 하다는 생각이다
돋보기에 의지해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스마트폰의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그동안의 세월이 아쉽기만 하다......
얼마 안큼의 기간이 남았는지 모르지만
남은 생을 어떻게 보람있게 보내야 할 지를 곰곰히 생각해 볼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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