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기타/함께하는 가족 지윤 by 청산2 2018. 4. 3. 이녀석은 우리 집에만 오면 거의 반자동으로 할아버지 방에 들어와 스마트폰은 지 차지가 된다 능수능란 하게 유튜브를 찾아내고 그곳에서 뽀로로를 찾는건 이제 일이 아니다 부천 중앙공원의 능소화가 한창일때 태어났으니 이제 두어달 후면 두돌이 돌아 오는 것 같다 요즘은 하루에 최소 5시간 이상은 지윤이와 지내게 되서 내 일정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하지만 어쩌리.. 귀여운 녀석 지윤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旅程) '접사&기타 > 함께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 나이뻐? (0) 2018.05.17 사랑스런 녀석들 (0) 2018.05.16 간식도 먹어 가면서 (0) 2018.03.08 놀이터의 줄거움 (0) 2018.03.07 지윤이 깍궁 (0) 2018.03.06 관련글 할아버지 나이뻐? 사랑스런 녀석들 간식도 먹어 가면서 놀이터의 줄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