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운염도에 조그마한 물웅덩이가 생겨나서
갈라진 땅의 새로운 패턴이 생겼다는데 이날은
그곳을 찾지 못했다.
해가 서산에 넘어갈때쯤 그곳을 찾아 다시한번 방문하리라
아쉽지만 갈라진땅을 담는 진사님들과
사막의 오아시스
=운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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