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한참을 걸었다
헌책방 골목을 코앞에 두고 여기 저기 해메기도 하고 ~
그러나 좋았다
평범하면서도 옛 정취를 느낄수 있었던 배다리 골목..
이제 동인천역으로 향하며
순대골목에서 점심으로 순대국 한그릇과 소성주 한병~
참 맛나게 먹고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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