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인천

저물어가는 2022년

청산2 2022. 12. 23. 14:48

2022년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느끼며 

앞으로의 살아갈 날들이 그져 평안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가족과 지인들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 합니다.

2022/12/9 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