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기타/일상의 우리주변

마음은 급한데...

청산2 2017. 12. 20. 09:27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주머니

미끄러운 길이 몸과 마음을 따로 놀게 한다

운전자도 보행자도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 때가 아닌가 싶다

12.18 부천 멀뫼로 석왕사 앞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