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충청
잠자리채 가지고 떠나자
청산2
2016. 6. 25. 06:30
화사한 연꽃과
요즈음은 시기를 모르고 피어나는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우리의 시골 초여름 모습
저기 저 아이처럼 잠자리채 들고 떠나봅시다
=아산 외암민속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