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2 2016. 2. 20. 06:30

소설 양귀자의 "원미동사람들"의 무대가 된 곳

아름다운 원미산아래 원미동..

늦게나마 내가 사는동네의 소설쯤은 한번 읽어봐줘야

예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