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인천 소래포구 by 청산2 2025. 3. 29. 오랜만에 들러본 소래포구 평일낮이라 그런지 손님도 관광객도 많이 없었지만 바다의 싱싱한 물고기등 해산물은 군침을 돋게하는 재래시장이다 2025/3/28 소래포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旅程)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여행 이야기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봄이네 (1) 2025.04.21 도심 공원의 봄 (0) 2025.04.21 인천대공원 (1) 2025.03.26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1) 2025.01.24 가을색 (2) 2024.11.04 관련글 봄은 봄이네 도심 공원의 봄 인천대공원 월미바다열차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