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이 근무지에 5분 거리에 있어
점심후 가끔 시청을 거쳐 옆에있는 인천교육청
잔디밭에 들렀다 오는데 오늘은 화사한 꽃 나무 아래 밴치에
노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에 들어와 핸드폰으로 살짝 훔쳐봤다
2024/4/25 인천 구월동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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