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수상시장 인데 이름은 까먹었다.
나이가 들다보니 듣고 보고 한걸 금방 까먹게 된다
배타고 한바퀴 둘러보고 점심식사 하고 아이들 기념품도 사고
더위에도 아이들은 좋아한다.
오늘이 우리 나이로 70세 생일이다.
70살이 뭔지 태국여행에다 한식정집 저녁식사 자리까지
아이들한테 괜히 미안한 마음이다.
방콕의 수상시장 인데 이름은 까먹었다.
나이가 들다보니 듣고 보고 한걸 금방 까먹게 된다
배타고 한바퀴 둘러보고 점심식사 하고 아이들 기념품도 사고
더위에도 아이들은 좋아한다.
오늘이 우리 나이로 70세 생일이다.
70살이 뭔지 태국여행에다 한식정집 저녁식사 자리까지
아이들한테 괜히 미안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