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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전라

백양사의 연못

by 청산2 2021. 11. 24.

선운사를 떠나면서

백양사에 도착할때까지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다.

단풍이 곱게물들 가을 성수기에는 초입부터

차량의 정체가 심하다는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평일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카메라 비맞을라 조심조심

우산을 쓰고 찍을려니 영 불편한게 아니다

2021/11/11 백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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