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를 떠나면서
백양사에 도착할때까지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다.
단풍이 곱게물들 가을 성수기에는 초입부터
차량의 정체가 심하다는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평일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카메라 비맞을라 조심조심
우산을 쓰고 찍을려니 영 불편한게 아니다
2021/11/11 백양사
선운사를 떠나면서
백양사에 도착할때까지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다.
단풍이 곱게물들 가을 성수기에는 초입부터
차량의 정체가 심하다는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평일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카메라 비맞을라 조심조심
우산을 쓰고 찍을려니 영 불편한게 아니다
2021/11/11 백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