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기타/일상의 우리주변

잠긴문

by 청산2 2021. 9. 5.

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생활하는

행복한 공간인데

한집 두집 떠나고 이젠 이곳도 머지않은 장래에

철거되지 않을까.....

인천 화수동 

2021/8/21

'접사&기타 > 일상의 우리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을 뚫고....  (0) 2021.09.07
햇볕과 그늘 모두가 필요해  (0) 2021.09.05
잡힐것 같지 않은 물고기  (0) 2021.08.25
짧은 휴가도 끝나가고..  (0) 2021.08.21
꽃과꽃이 만나면  (0)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