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전라 실개천의 꽃무릇 by 청산2 2020. 9. 28. 전남 고창군 선운산 입구의 도솔천 개천을 따라 아름다운 꽃무릇이 군데군데 피어있다 매년 추석을 전후해서 만개를 하는 선운사 꽃무릇이 올해도 그 화려함을 보여준다 2020년9월26일 고창 선운사 도솔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旅程)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여행 이야기 > 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색의 향연 (0) 2020.10.01 붉은융단 (0) 2020.09.30 봄과 여름 사이에 (0) 2019.05.13 흐드러진 이팝나무 (0) 2019.05.12 팔복 예술공장 (0) 2019.05.11 관련글 붉은색의 향연 붉은융단 봄과 여름 사이에 흐드러진 이팝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