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손녀 지윤이
며철남지 않은 올해가 지나면
새해에는 네살이 되는구나
언어 구사력이 매우 뛰어나 가끔씩 할아버지 할머니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녀석이다
얼굴만 보고 있어도 항상 행복한 마음이 드는 지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야지?
2019/11/9 바람새캠핑장
막내손녀 지윤이
며철남지 않은 올해가 지나면
새해에는 네살이 되는구나
언어 구사력이 매우 뛰어나 가끔씩 할아버지 할머니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녀석이다
얼굴만 보고 있어도 항상 행복한 마음이 드는 지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야지?
2019/11/9 바람새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