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인천 은행잎의 향연 by 청산2 2019. 12. 4. 인천 원적산공원 작고 아담한 공원이지만 가을이 지날무렵에는 이렇게 은행잎이 푹신한 양탄자 같은 느낌을 받게한다. 이곳을 보니 지금은 부산에서 열심히 살고계신 우보님이 생각나는 가을의 끝자락.. 2019.11.14 원적산공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旅程) '여행 이야기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중구의 근대건물 (0) 2020.01.11 인천 아트플랫폼 (0) 2020.01.10 가을과 더불어 (0) 2019.11.23 가을 즐기기 (0) 2019.10.30 호수의 가을맞이 (0) 2019.10.29 관련글 인천 중구의 근대건물 인천 아트플랫폼 가을과 더불어 가을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