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의 시작점 인데
언제 부터인가 정서진 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아마 이곳 관할인 인천 서구청에서 명칭을 붙인것 같은데
정동진 도 있고 남쪽에 다른 정서진도 있으니 인천의 정서진도 좋은 이름인것 같기는 하다
저녁 노을이 질때의 모습은 더욱 아름답던데...
경인아라뱃길 본부 라고 할까..
사랑의 노을벽 인데 노 자가 없어져 버렸다
누가 일부러 떼어낸것 같다
자전거도로 시발점
공항고속도로 영종도 휴게소
정서진
'여행 이야기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로 세계로 (0) | 2017.11.20 |
---|---|
곡선의 미 (0) | 2017.11.19 |
드림파크 가을꽃 축제 (0) | 2017.10.03 |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 (0) | 2017.09.03 |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동네 (0) | 201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