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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충청

잠자리채 가지고 떠나자

by 청산2 2016. 6. 25.

화사한 연꽃과

요즈음은 시기를 모르고 피어나는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우리의 시골 초여름 모습

저기 저 아이처럼 잠자리채 들고 떠나봅시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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