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1800×1300픽셀]
우리미술관은 만석동 언덕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판잣집들과 이어지는 좁고 좁은 골목길
집과집의 벽이 하나로 붙어 "집과집사이"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인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 위치한 작은 규몽의 우리미술관
아담하고 좋습니다
'여행 이야기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 있는 마을 -괭이부리마을 (0) | 2016.02.01 |
---|---|
집과집사이 - 괭이부리마을 미술관 (0) | 2016.02.01 |
용현동 마을박물관 -토지금고 (0) | 2016.01.29 |
용현동 이야기 (0) | 2016.01.29 |
영종대교 (0) | 2016.01.03 |